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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다가 취미인 뚜기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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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그들(Them)> 조이스 캐롤 오츠 - 피폐한 어느 인생들을 살아낸 것 같다.

조이스 캐롤 오츠 - ★★★★★ 수 백 페이지가 되는 이 장편소설을 읽은 내가 대견하다. 내용은 지루할 정도로 밋밋한데 왠지 모를 찝찝함 때문에 끝까지 읽어낼 수 밖에 없었다. 사랑이라는 감정에 들뜬 소녀 로레타는 남자친구 버니멀린과 사랑을 나누는데, 간밤에 뜬금없이 오빠 브록이 쏜 총에 맞아 버니가 죽게 된다. 이 사실을 짐작하고 어쩔 줄 모르는 로레타를 현장에 출동한 젊은 경찰 하워드 웬들(로레타는 남자를 좋아하지만 어투를 봐서는 그는 그녀의 이상형과 거리가 아주 멀다)이 강제로 범하면서 그녀의, 혹은 웬들가의 기구한 인생살이들이 시작된다. 로레타는 웬들과 어느 한 시골마을로 가 살면서 아들 줄스와 딸 둘(모린과 베티)을 낳게 된다. 웬들은 모르는 이야기지만 독특한 성격으로 보아 줄스는 버니의 자식인..

알파걸/독후감 2016. 12. 6. 00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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