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더넷은 현재 가장 많이 보급된 대표적인 데이터링크이다. 다른 데이터링크와 비교했을 때 제어구조가 단순해 NIC나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만들기가 쉬워 저가에 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. 뿐만 아니라 100Mbps, 1Gbps, 10Gbps, 40Gbps/100Gbps 등과 같이 고속의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호환성이 높다. 이더넷에는 통신 케이블이나 통신 속도가 다른 다양한 사양이 존재하는데, 이를 표현할 때 아래와 같은 규칙이 사용된다. [그림1. 이더넷 종류의 표기방식] [그림2. 케이블 종류에 따른 표기방식] * 참고: 광케이블의 종류(MMF, SMF) 관련 포스팅 - [정보통신기술사/기출/107회][광통신] NZ-DSF(Non-Zero Dispersion Shift Fiber)란?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..
IT·통신이야기/정보통신
2016. 2. 14. 18:08